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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20 (금)

    이슈 스타들의 잇따른 사건·사고

    母 자살인 줄 알았는데…위장된 타살이었다 "손목 상처, 사후에 생긴 것" ('용형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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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텐아시아=태유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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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티캐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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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감한 형사들4’에서 치밀하게 위장된 살인극의 진실이 밝혀진다.

    11일 방송되는 티캐스트 E채널 ‘용감한 형사들4’ 29회에서는과학수사대(KCSI) 윤외출 전 경무관, 김진수 경감이 출연해, 자신들이 직접 해결한 수사 일지를 공개한다.

    이날 방송은 노래방을 운영하던 어머니가 가게 문을 열러 나간 뒤, 5일째 연락이 끊겼다는 신고로부터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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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급히 출동한 119 대원이 노래방 문을 강제로 열고 들어갔지만, 어머니는 이미 사망한 상태로 발견된다. 시신 옆에는 빈 소주병과 함께, 자녀들에게 은행 계좌 비밀번호와 부동산 처리 내용을 남기고 도장까지 찍은 유서가 놓여있었다.

    그러나 현장에서 찾아낸 단서들은 타살을 향해 있었다. 가슴에 큰 자창이 있었지만 블라우스는 멀쩡했고, 피로 흥건해야 할 바닥도 깨끗했던 것. 또한 부검 결과, 손목에 있던 상처는 사후에 생긴 것으로 확인됐다.

    범인은 왜 유서까지 작성했는지, 온 가족을 비극으로 몰아넣은 치밀한 위장 살인극의 전말은 이날 오후 9시 50분 방송에서 ‘용감한 형사들4’에서 확인할 수 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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