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이동건, 이혼 5년 만의 새 출발…제주도 카페 사장 됐다 "오늘 가오픈"

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배우 이동건(왼)이 가 오픈한 카페.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배우 이동건이 제주도 카페 사장님이 됐다.

13일 방송인 이상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 배우 동생 이동건이 제주도 애월에 카페를 가오픈 한다”라며 “시간 되시면 놀러 와라”라고 글을 남겼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동건이 운영하게 된 카페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붉은 벽돌과 계단이 잠긴 호수까지 남다른 운치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이동건도 이날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오픈을 알리면서 “만족할 수 있는 메뉴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공지했다. 또한 “가오픈과 동시에 촬영이 진행될 예정이며 해당 영상은 방송에 사용될 수 있다”라고 전했다.

한편 이동건은 2017년 조윤희와 결혼해 딸을 품에 안았지만 2020년 합의이혼했다. 현재는 SBS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 중이다.

[이투데이/한은수 (online@etoday.co.kr)]

▶프리미엄 경제신문 이투데이 ▶비즈엔터

이투데이(www.etoday.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이투데이 주요 뉴스

해당 언론사로 연결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