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6일 개봉하는 영화 '야당'이 개봉 전부터 전체 예매율 1위를 기록하며 힘차게 달리기 시작했습니다.
"범죄 혐의가 있으면 수사하는 게 검사야. 그게 뭐 이상해?"
영화 '야당'이 개봉 3일 전까지 전체 예매율 1위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야당'은 대한민국 마약 판을 설계하는 브로커 '야당'을 중심으로 벌어지는 마약 범죄 소탕 영화인데요.
'야당'이라는 브로커를 다루는 첫 번째 영화로, 마약 수사 뒷거래 현장을 생생하게 담아낼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황병국 감독은 실제 마약사범을 만나고 인터뷰하면서 현실을 담으려고 노력했다고 밝히기도 했는데요.
배우 강하늘, 유해진, 박해준 등 '흥행 보증 수표' 배우들이 이번에도 통할지 기대가 모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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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옥영 리포터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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