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나래. 사진 | 스포츠서울 DB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스포츠서울 | 박경호 기자] 절도범 검거 소식을 알린 개그우먼 박나래가 ‘나 혼자 산다’ 스케줄을 소화한다.
14일 스타뉴스 보도에 따르면 박나래는 이날 진행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 녹화에 참여한다.
박나래는 지난 7일 자택에 도둑이 든 사실을 파악하고 경찰에 신고했다. 피해 규모는 수천만 원에 이른 것으로 알려졌다. 박나래의 절도 피해 소식에 절친 장도연이 범인으로 지목되는 황당한 루머까지 생산된 탓에 박나래의 마음 고생은 더 컸던 것으로 알려졌다.
박나래는 이에 앞서 방송인 전현무와 가수 보아의 SNS ‘취중 라이브 방송’에서 뜬금 없이 이름이 언급되기도 했다. 보아는 전현무와 박나래의 열애설에 대한 누리꾼의 질문에 “오빠가 아깝다”라는 실언을 남겼다.
[기사제보 news@sportsseoul.com]
Copyright ⓒ 스포츠서울&sportsseoul.com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