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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나혜미가 둘째 출산 후 근황을 공개했다.
나혜미는 14일 "첫째랑 둘째 카시트 선물 받았어요. 바구니 카시트를 바로 유모차에 장착할 수 있어서 신기했어요. 둘째 데리고 다닐 때 너무 편할 것 같아요. 첫째도 이제 커서 토들러 카시트로 바꿔줬어요. 첫째, 둘째 데리고 다닐 생각에 설레고 든든합니다"라며 "아기가 둘이라니"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차 안에 설치된 둘째 카시트를 보며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는 나혜미의 모습이 담겨 있다. 둘째 대신 귀여운 인형을 대신 앉혀놓고 빵 터진 나혜미의 모습이 사랑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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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나혜미와 에릭은 5년 열애 끝에 2017년에 결혼했다. 2023년에 첫째 아들을 출산한 나혜미는 지난 3월 둘째 아들을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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