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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1.02 (금)

    칸 국제 시리즈 페스티벌에 ‘S라인’·‘이친자’ 등 韓작품 5편 초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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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달 24∼29일(현지시간) 프랑스 칸에서 열리는 제8회 칸 국제 시리즈 페스티벌에 한국 드라마 5편이 초청됐다.

    세계일보

    제8회 칸 국제 시리즈 페스티벌 장평 경쟁 부문에 오른 드라마 ‘S라인’. 칸 국제 시리즈 페스티벌 웹사이트 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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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일 업계에 따르면 싸이더스가 제작한 이수혁·이다희·아린 주연의 웹툰 원작 드라마 ‘S라인’이 칸 시리즈 페스티벌 장편 경쟁 부문에 올랐다. 국내에서 공개되지 않은 이 드라마는 27일 칸에서 세계 최초로 공개된다.

    ‘S라인’은 성관계를 맺은 사람들의 머리 위로 붉은 실이 이어지고, 특별한 안경이 있으면 이를 볼 수 있게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았다. ‘살인자ㅇ난감’의 꼬마비 작가의 동명 웹툰이 원작이다. 영화 ‘보희와 녹양’ 등을 만든 안주영 감독의 시리즈 데뷔작이다.

    비경쟁 부문인 랑데뷰 섹션에는 한석규 주연의 MBC 드라마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 스튜디오 X+U의 미드폼(중간 길이) 스릴러 드라마 ‘메스를 든 사냥꾼’, ‘선녀단식원’, ‘동요괴담’ 등 4편이 소개된다.

    칸 국제 시리즈 페스티벌은 전 세계 드라마와 시리즈 콘텐츠를 대상으로 매년 프랑스 칸에서 열리는 축제다. 2018년 신설돼 올해 8회를 맞는다.

    이규희 기자 lkh@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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