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2.28 (일)

    52세 박주미, 클래스는 영원하다…노화 없는 첫사랑 미모 [N샷]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뉴스1

    박주미 인스타그램 캡처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뉴스1

    박주미 인스타그램 캡처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뉴스1

    박주미 인스타그램 캡처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배우 박주미가 드레스를 차려입고 우아한 맵시를 자랑했다.

    박주미는 28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한 유명 브랜드의 행사장에서 찍은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서 박주미는 어깨를 드러낸 드레스를 입고 포즈를 취했다. 화려한 장신구를 착용한 채 특유의 청순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미모를 뽐내고 있는 모습이다.

    박주미의 드레스 자태에 후배 배우 천우희는 "여신"이라는 댓글을 남기며 감탄을 표했다.

    한편 1972년 10월생인 박주미는 현재 52세다. 그는 지난 2023년 8월에 종영한 '아씨두리안'에 출연했으며

    eujenej@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