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안혜경. (사진=안혜경 인스타그램 캡처) 2025.05.1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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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기상캐스터 출신 방송인 안혜경이 미모를 뽐냈다.
안혜경은 12일 소셜미디어에 "일상"이라고 적고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안혜경은 흰 의상을 입고 셀카를 찍었다.
뚜렷한 이목구비와 청초한 미모가 돋보인다.
래퍼 트루디는 "너무 예뻐요 언니"라고 댓글을 달았다.
다소 마른 듯한 모습에 "얼굴 소멸하겠네" 등의 반응도 나왔다.
안혜경은 2001년 MBC 공채 기상캐스터로 발탁되며 데뷔했다.
연기자로 전향, 드라마 '진짜 진짜 좋아해'(2006) '아직도 결혼하고 싶은 여자'(2010) 등에 출연했으며 SBS TV 예능물 '골 때리는 그녀들' 등에서 활약 중이다.
지난 2023년 9월 송요훈 촬영감독과 결혼했다.
[서울=뉴시스] 안혜경. (사진=안혜경 인스타그램 캡처) 2025.05.1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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