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MBN '속풀이쇼 동치미'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배우 김영옥이 결혼 65년 만에 황혼 이혼을 언급했다.
7일 방송된 MBN '속풀이쇼 동치미'에서는 김영옥이 황혼 이혼에 대해 이혼전문 변호사에게 상담을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김영옥은 "황혼 이혼 하면 재산 분할 비율이 너무 궁금하다"며 "이제 정말 조용히 살고 싶다. 남은 인생은 혼자 즐기고 싶다"고 밝혔다.
이에 안소현 변호사는 "재산분할은 정해진 것은 없다. 재산 규모나 직업도 전부 다르기 마련이라. 혼인 기간이 길면 보통 5 대 5로 나오는 경향은 있지만 법칙은 없다"고 답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김영옥이 "재산 분할은 내가 2, 남편이 8로 해달라"고 희망하자 안소현 변호사는 "재산 증식에 기여도가 많을 경우에 2 대 8로 나올 수 있기 때문에 상담을 한번 받아보시는 게 좋겠다"고 제안했다.
한편 김영옥은 1957년 배우로 활동하다가 1961년 MBC 성우극회 1기로 입사하여 성우와 배우를 겸업하며 65년간 100편이 넘는 드라마와 영화에 출연했다. KBS 아나운서 출신 김영길 씨와 1960년 결혼해 슬하에 1남2녀를 뒀다.
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