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3.21 (토)

    이슈 연예계 득남·득녀 소식

    “너 가슴 네 개냐…그러니 살이 쪘지” 임신한 아내 향한 몰상식 폭언 (‘이혼숙려캠프’)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스포츠서울

    이혼숙려캠프. 사진 | JTBC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스포츠서울 | 박경호 기자] 임신한 아내를 향한 남편의 폭언이 충격을 주고 있다.

    지난 12일 방송된 JTBC ‘이혼숙려캠프’는 ‘다이어트 부부’의 사연이 공개됐다.

    스타트업 동지로 만나 친구에서 부부가 된 두 사람. 당시 아내의 몸무게는 102kg 였다. 당시 남편은 “뚱뚱한 여자랑은 친구도 안 한다”는 말에 아내는 45kg 감량하며 현재 52kg을 유지중이라고 밝혔다.

    현재 아내는 임신 중으로 몸과 마음의 안정이 중요한 시점에 남편은 아내에 대한 폭언을 이어갔다. 남편은 “가슴 살 접히는 거 봐. 너 가슴 네 개냐”라는 말부터 “보통의 여자도 아니었는데 보통의 삶을 살았겠냐” 등 비상식적인 발언을 내뱉었다.

    스포츠서울

    이혼숙려캠프. 사진 | JTBC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남편의 폭언에 아내는 임신 중에도 음식을 거부하며 다이어트를 하는 모습으로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아내는 남편의 폭언을 언급하며 “집안일을 못하면 ‘그러니까 살이 쪘지’라는 말을 한다”리며 눈물을 흘렸다.

    한편, ‘이혼숙려캠프’는 매주 목요일 밤 10시 10분 방송된다. park5544@sportsseoul.com

    [기사제보 news@sportsseoul.com]
    Copyright ⓒ 스포츠서울&sportsseoul.com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