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웃POP]브리트니, 12세 연하 근육질 남친과 데이트..살 쪽 빠졌네
브리트니 인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37)가 남친과 해변 휴가를 즐겼다. 12일(한국시간) 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내 사랑과 마이애미 휴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브리트니는 12세 연하의 몸짱 모델 샘 아스하리와 함께 럭셔리한 요트 위에서 휴가를 보내고 있는 모습. 브리트니는 다이어트로 완성한 탄탄한
- 헤럴드경제
- 2019-06-12 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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