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웃POP]킴 카디사인 자매, 미국 최강의 몸매..비키니 화보인 줄
킴 카다시안, 코트니 카다시안 자매가 함께 가족 휴가를 떠났다. 21일(한국시간) 미국 스플래쉬닷컴은 유명 배우 겸 방송인 킴 카다시안의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그녀는 이날 언니 코트니 및 가족들과 함께 코스타리카의 한 휴양지를 찾아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다. 공개된 사진 속 킴 카다시안 자매는 비키니를 입고 화려한 몸매를 뽐내고 있다.
- 헤럴드경제
- 2019-06-21 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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