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웃POP]베컴의 14세 막내아들, 초콜릿 복근에 화들짝
크루즈 베컴 인스타 베컴 부부의 막내 아들 크루즈의 복근이 화제다. 8일(한국시간) 크루즈 베컴(14)은 자신의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베컴 부부의 막내 아들 크루즈는 엄마의 인기에 힘입어 가수로도 데뷔한 바 있다. 공개된 사진 속 크루즈는 해변가에서 카약을 타고 있는 모습. 만 14세 나이가 믿기지 않는 탄탄한 복근이 인상적
- 헤럴드경제
- 2019-08-08 0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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