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웃POP]'말포이' 톰 펠튼, 엠마 왓슨과 18년 동안 절친
톰 펠튼 인스타 엠마 왓슨(30)이 톰 펠튼(31)과 훈훈 인증샷을 찍었다. 20일(한국시간) 할리우드 배우 톰 펠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기타를 무척 빨리 배우는 내 친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엠마 왓슨과 톰 펠튼이 다정하게 기타를 치며 인증샷을 남기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해리포터' 시리즈를 촬영하는 동안 절
- 헤럴드경제
- 2019-08-20 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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