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웃POP]베컴 부부, 장남과 레드카펫..아들은 셀럽 다됐네
베컴 인스타 베컴 부부가 아들과 함께 레드카펫을 밟았다. 4일(한국시간) 은퇴한 축구 스타 데이비드 베컴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우리 우리 가족과 함께 해서 너무 자랑스럽다"라는 글과 함께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데이비드와 빅토리아는 아들 브루클린과 함께 한 패션지 파티에 참석한 모습. 멋진 수트로 멋을 낸 부자의 모습이 눈길을
- 헤럴드경제
- 2019-09-04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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