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웃POP]'셋째 임신' 미란다 커, 잠옷 입고 부은 얼굴 셀카
미란다 커 인스타 미란다 커가 SNS를 통해 임신 근황을 공개했다. 호주 출신 톱모델 미란다 커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인증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미란다 커는 화장품을 손에 든 채 말을 하고 있는 모습, 잠옷을 입은 채 설명에 열중이다. 그녀는 셋째 임신 탓에 부은 얼굴로 등장해 시선을 모았다. 한편 미란다 커의 남편 에반 스피겔은
- 헤럴드경제
- 2019-09-17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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