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웃POP]제니퍼 로페즈, 나이 50인데 몸매 관리 잘했네..위풍당당
제니퍼 로페즈(50)가 탄탄한 몸매를 자랑했다. 21일(한국시간) 미국 스플래쉬닷컴은 팝스타 제니퍼 로페즈의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그녀는 이날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린 2020 S/S 시즌 베르사체 패션쇼에 모델로 런웨이를 밟았다. 공개된 사진 속 제니퍼 로페즈는 아찔한 노출 의상을 입고 위풍당당하게 걷고 있는 모습. 건강한 보디라인
- 헤럴드경제
- 2019-09-22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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