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웃POP]알렉 볼드윈 26세 연하 아내, 다섯째 유산 후 악플러 공격에 비통
힐라리아 볼드윈 인스타 힐라리아 볼드윈은 악플러들에게 일침을 날렸다. 지난 27일(한국시간) 미국 연애매체 페이지식스에 따르면 같은 날 할리우드 배우 알렉 볼드윈(61)의 26세 연하 아내 힐라리아 볼드윈(35)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갑자기 다섯 째 아이를 유산한 소식에 대해 악플을 받기 시작했다"며 "그들은 내게 '관심 종자', '너무 늙었
- 헤럴드경제
- 2019-11-28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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