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짠내투어' 붐VS정혜성, 신입 설계자들의 색다른 도쿄 투어 [포인트:컷]
'짠내투어' 붐과 정혜성의 개성 넘치는 도쿄 투어가 펼쳐진다. 18일 방송되는 tvN '짠내투어'에서는 붐과 정혜성이 신입 설계자로 나서 다양한 도쿄 투어를 선사한다. 지난 방송에 이어 도쿄 여행 첫째 날 설계자를 맡은 붐은 여행자가 편안한 맞춤형 투어를 선보인다. 도심 카트 라이딩 체험을 마치고 허기진 멤버들을 위해 바로 먹을거리가 가득한 아사쿠사로 향한
- 엑스포츠뉴스
- 2019-05-17 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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