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정생존자’ 병상에 누운 지진희vs대통령 집무실 앉은 이준혁..엇갈린 운명 [Oh!쎈 컷]
tvN 제공 ‘60일, 지정생존자’에서 생사의 기로에 선 지진희와 권력을 손에 쥐게 된 이준혁, 두 사람의 엇갈린 운명은 어떻게 전개될까. tvN 월화드라마 ‘60일, 지정생존자’(극본 김태희/ 연출 유종선)에서 총상을 입고 수술을 받은 박무진(지진희 분)을 대신해 권한대행직에 오른 오영석(이준혁 분). 어떤 사안이건 합리적인 판단이 설 때까지 결정을 보류
- OSEN
- 2019-08-06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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