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일, 지정생존자' 총상 입은 지진희, 청와대 복귀할 수 있을까 [포인트:컷]
‘60일, 지정생존자’에서 생사의 기로에 선 지진희와 권력을 손에 쥐게 된 이준혁, 두 사람의 엇갈린 운명은 어떻게 전개될까. tvN 월화드라마 ‘60일, 지정생존자’에서 총상을 입고 수술을 받은 박무진(지진희 분)을 대신해 권한대행직에 오른 오영석(이준혁). 어떤 사안이건 합리적인 판단이 설 때까지 결정을 보류했던 박무진과는 다르게, 마치 준비된 권한대행
- 엑스포츠뉴스
- 2019-08-06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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