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달연대기' 송중기·김성철, 두 손 꽁꽁 묶인 포박 현장 포착 '위기일발' [포인트:컷]
‘아스달 연대기’ 송중기와 김성철이 두 손이 꽁꽁 묶인 채로 또 다시 ‘포로 대열’에 합류했다. tvN 토일드라마 ‘아스달 연대기’ 14회에서는 은섬(송중기 분)이 ‘힘은 부하의 숫자로 결정된다’라는 의미심장한 말에 자신을 몇 번이나 배신한 잎생(김성철)의 목숨을 살리고 또 살리면서 자기 사람으로 만들려 했다고 밝혀, 뭉클한 울림을 안겼다. 잎생으로 인해
- 엑스포츠뉴스
- 2019-09-14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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