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로가 체질' 천우희-전여빈-한지은, 고민에 빠진 세 서른…멜로 결말 임박 [Oh!쎈 컷]
삼화네트웍스 제공 ‘멜로가 체질’이 종영까지 단 2회를 남겨둔 가운데 깊은 고민에 빠진 세 서른의 멜로 결말도 임박했다. JTBC 금토드라마 ‘멜로가 체질’(극본 이병헌 김영영, 연출 이병헌 김혜영)에서 일을 잊고 범수(안재홍)와 성공적인 ‘땡땡이 데이’를 보낸 진주(천우희)는 백허그를 하며 “변하지 마요~”라고 말하는 등 날이 갈수록 사랑스러움 지수가 상
- OSEN
- 2019-09-27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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