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 박신혜X전종서, 극과 극 스틸 공개…강렬 변신 예고
영화 ‘콜’(이충현 감독)의 극과 극 스틸이 공개됐다. 과거와 현재, 서로 다른 시간대에 살고 있는 두 여자가 한 통의 전화로 연결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미스터리 스릴러 ‘콜’이 서연(박신혜 분)과 영숙(전종서 분)의 극과 극 캐릭터 스틸을 공개하며 영화에 대한 호기심을 증폭시키고 있다. 공개된 스틸에는 극단의 감정 변화를 겪는 인물들의 모습이 담겨
- 스포츠서울
- 2020-02-21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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