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배종옥·신혜선, 예능 초보의 순수미 "지석진 때문에 안심" [포인트:컷]
SBS '런닝맨'에서 배우 배종옥과 신혜선이 동반 출연한다. 23일 방송되는 '런닝맨'에 정식 게스트로 첫 출연한 신혜선은 떨리는 마음을 감추지 못하고 잔뜩 긴장한 모습을 보였다. 신혜선은 "인사를 건네라"는 말에 "어느 카메라를 봐야 하냐?"며 카메라를 찾지 못하는가 하면 "요즘 즐기는 게 뭐냐"라는 유재석의 질문에 "없다"고 답해 엉뚱하고 귀여운 매력을
- 엑스포츠뉴스
- 2020-02-23 10:55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