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던패밀리' 미나, 여동생 의료사고 떠올리며 '오열' [포인트:컷]
미나가 가수 ‘니키타’로 활동했던 여동생 심성미 씨의 의료사고를 떠올리며 눈시울을 붉힌다. 27일 방송하는 MBN ‘모던 패밀리’ 56회에서는 미나-필립 부부, 그리고 미나 어머니 장무식 여사가 오랜만에 심성미 씨를 만나 눈물샘을 폭발시키는 모습이 펼쳐진다. 성미 씨는 장무식 여사의 셋째 딸로, 2011년 니키타라는 이름으로 데뷔해 둘째 언니 미나 못지 않
- 엑스포츠뉴스
- 2020-03-27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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