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면 뭐하니?' 센 인턴 김연경, 박명수에 지지 않는 천적 케미 [포인트:컷]
일일 인턴 김연경이 강스파이크 급 센 언니의 매력으로 박명수와 갑을 반전 케미를 뽐낸다. 둘째이모 김다비는 본인 피셜 요식 업계 45년 차 다운 고급 인력 역할을 톡톡히 해낸다고 해 기대감을 키운다. 23일 방송되는 MBC ‘놀면 뭐하니?’에는 치킨의 맛을 설계하는 부캐 닭터유와 ‘치킨의 명수’ 치명 박명수가 드라이브 스루 치킨 무료 나눔에 도전하는 ‘토토
- 엑스포츠뉴스
- 2020-05-23 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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