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수사' 곽도원, 달리고 뛰고 구르고…현지 수사 스틸 공개
'국제수사'가 글로벌 셋업 범죄에 휘말린 촌구석 형사 곽도원의 리얼한 현지 수사를 엿볼 수 있는 스틸을 최초 공개했다. 영화 '국제수사'는 난생처음 떠난 해외여행에서 글로벌 범죄에 휘말린 촌구석 형사의 현지 수사극. 설레는 마음으로 떠난 해외여행도 잠시, 글로벌 범죄 조직의 킬러 ‘패트릭’(김희원)이 설계한 셋업 범죄에 휘말린 ‘병수’(곽도원)는 누명을 벗
- 헤럴드경제
- 2020-08-14 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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