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신랑 된 전진, 미모의 승무원 신부 '웨딩화보' 공개
27일 새신랑이 된 그룹 신화의 전진이 웨딩 화보를 공개했다. 전진은 이날 3살 연하의 항공사 승무원인 신부와 3년간의 열애 끝에 결혼식을 올린다. 전진은 지난 5월 결혼을 발표하며 “항상 긍정적이고 밝은 모습으로 저에게 큰 힘이 되어 주는 이 사람과 함께라면 어떤 힘든 일이라도 이겨낼 수 있을 거란 확신이 생겼다”라고 결혼을 결심한 계기를 밝혔다. 전진과
- 서울경제
- 2020-09-28 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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