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즙美 팡팡" 윤아, 넘사벽 여신 미모 클라스
윤아 인스타그램 배우 윤아가 미모를 자랑했다. 11일 윤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9컷의 셀카를 게재했다. 윤아는 사진과 함께 "융스타그램"이라고 글을 남겼다. 사진 속 윤아는 길게 머리를 늘어뜨리고 노란 옷을 입어 화사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윤아는 과즙미 넘치는 미소로 남심을 저격한다. 한편 윤아는 영화 '엑시트'에 출연했다. popnews@heral
- 헤럴드경제
- 2019-08-11 14:44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