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푸라기라도’ 전도연 “정우성과 연인 연기...창피하고 쑥스러워”
배우 전도연이 13일 오전 서울 성수동 메가박스 성수점에서 열린 영화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 제작보고회에 참석했다. /서예진 기자 yejin@ 배우 전도연이 영화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이 신선한 범죄물이라서 출연했다고 밝혔다. 13일 오전 서울 성수동 메가박스 성수점에서 영화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김용
- 텐아시아
- 2020-01-13 11:28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