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푸라기라도' 정우성 "애드리브? 신이 내린 실력"
배우 정우성이 13일 오전 서울 성수동 메가박스 성수점에서 열린 영화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 제작보고회에 참석했다. /서예진 기자 yejin@ 배우 정우성이 자신을 ‘애드리브 짐승’으로 인정했다. 13일 오전 서울 성수동 메가박스 성수점에서 열린 영화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 제작보고회에서다. 이 자리에는 김용훈 감독과 배우 전도연, 정
- 텐아시아
- 2020-01-13 11:46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