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한' 퀸 아담 램버트 "프레디 머큐리 후임 부담 많았다…지금은 즐겨"
영국의 전설적 밴드 퀸(QUEEN)의 아담 램버트(Adam Lambert)가 16일 오후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내한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0.1.16/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로 다시 한 번 전성기를 맞이한 퀸이 내한 공연을 여는 가운데, 아담 램버트가 부담
- 뉴스1
- 2020-01-16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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