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내한' 퀸, 브라이언 메이 "감사합니다" 한국어 인사
(서울=뉴스1) 정윤경 기자,황미현 기자 =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의 퀸이 16일 내한, 한국어로 "감사합니다"라고 인사했다. 이날 퀸의 브라이언 메이는 서울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현대카드 슈퍼콘서트 25 퀸' 기념 간담회에 참석해 "환영을 해주셔서 정말 왕족이 된 기분이다"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퀸 원년 멤버인 브라이언 메이(기타)와
- 뉴스1
- 2020-01-16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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