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목보7' 유세윤 "시즌 100까지 가고파…MC들은 후손들로"
개그맨 유세윤(왼쪽부터), 가수 김종국, 슈퍼주니어 이특이 17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CJ E&M센터에서 열린 Mnet ‘너의 목소리가 보여 7’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0.1.17/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너의 목소리가 보여7' MC들이 시즌7을 맞이한 소감을 밝혔다. 김종국은 17일
- 뉴스1
- 2020-01-17 14:35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