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게임' 이연희 "8년 만에 형사 역할...'유령' 때와는 다를 것"
배우 이연희./사진=텐아시아DB 배우 이연희가 8년 만에 형사 역할을 맡은 소감을 밝혔다. 22일 오후 서울 상암동 MBC 골든마우스홀에서 MBC 새 수목드라마 ‘더 게임: 0시를 향하여’ (이하 ‘더 게임’)제작발표회가 열렸다. ‘더 게임’은 죽음 직전의 순간을 보는 예언가 김태평(옥택연 분)과 강력반 형사 서준영(이연희 분)가 20년 전 ‘0시의 살인마
- 텐아시아
- 2020-01-22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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