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콜’ 제작보고회 열고 개봉 기대감 높여
영화 '콜' 제작보고회 (사진=영화인) 과거와 현재, 서로 다른 시간대에 살고 있는 두 여자가 한 통의 전화로 연결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미스터리 스릴러 ‘콜’이 지난 17일(월) CGV 압구정에서 제작보고회를 개최했다. 작품의 주역이자 믿고 보는 배우 박신혜, 전종서, 김성령, 이엘과 이충현 감독이 참석해 자리를 빛낸 이번 제작보고회에서는 압도적 매
- 헤럴드경제
- 2020-02-18 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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