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만의 ‘할망’을 담아…3년 만에 제주비엔날레가 온다
20일 오후 서울 종로구 예술가의 집에서 열린 ‘2020 제주비엔날레 간담회’에서 김인선 예술감독(오른쪽)이 전시에 대해 발표하고 있다. 왼쪽은 최정주 제주도립미술관장. [연합] “한 해 쉬어간 만큼 더 잘 준비했습니다”(최정주 제주도립미술관장) 제 2회 제주비엔날레가 오는 6월 17일부터 9월 13일까지 제주시 원도심, 제주도립미술관, 저지리 제주현대미술
- 헤럴드경제
- 2020-02-24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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