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혼 앞둔’ 서동주, 신혼집 공개? 단독주택 대공사 “리모델링 언제 끝나나”
서정희의 딸 서동주가 근황을 전했다. 서동주는 지난 3일 개인 채널에 “언제쯤 리모델링이 끝나고 이사를 갈 수 있을까요? #참을인 #기대중”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정희는 공사가 한창인 한 단독주택을 방문한 모습이다. 최근 재혼을 발표한 만큼, 신혼집이 아닌지 관심이 쏠리고 있는 상황. 집은 철거 후 공사가 크게 진행
- OSEN
- 2024-11-04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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