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색 수의 입은 NCT 출신 태일 “무너진 삶, 속죄할 것”…특수준강간 항소심도 7년 구형 [종합]
NCT 출신 태일. 사진ㅣ스타투데이DB 특수준강간 혐의로 구속된 그룹 NCT 출신 태일이 항소심에서도 선처를 호소하며 감형에 돌입했다. 검찰은 ‘죄질 불량’을 이유로 원심과 동일한 징역 7년을 구형했다. 17일 서울고등법원 제11-3형사부는 태일 등 총 3명의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특수준강간) 혐의 항소심 첫 공판기일을 진행했다. 공판에
- 스타투데이
- 2025-09-17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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