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최연소 아나운서→SBS 퇴사' 김수민 "하루하루가 전쟁터, 견디기 힘든 상황이었다" 고백('수망구')
./사진= 김수민 유튜브 채널 전 아나운서 김수민이 SBS 퇴사 이유를 털어놨다. 7일 김수민 유튜브 채널 '수망구'를 통해 "첫 팬미팅 하는 날, 도망치는 게 뭐 어때서"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날 김수민은 첫 팬미팅에 나섰다. 그는 "1997년생이고 26세다. 이렇게 말하니 어리게 느껴져서 좋다"며 "어제 저의 아들이 첫 뒤집기를 했고 책이 나온
- 텐아시아
- 2023-06-08 08:48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