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진, 성추행 날벼락 못 참아…포옹회서 뽀뽀한 팬 고발 당했다 [TEN이슈]
사진=진 SNS 갈무리 그룹 방탄소년단 진의 포옹회에서 돌발 뽀뽀를 해 성추행 논란이 일자, 팬들이 해당 팬들을 고발했다. 14일 방탄소년단 팬이라고 밝힌 A씨는 팬 커뮤니티인 방탄소년단 갤러리에 최근 기습 뽀뽀로 성추행 논란을 일으킨 팬들을 이날 서울 송파경찰서에 성폭력처벌법 위반 혐의로 고발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A씨는 "진이 전역 기념으로 1000
- 텐아시아
- 2024-06-14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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