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BTS 진 기습 뽀뽀' 팬 내사 착수..실제 처벌 가능할까 [Oh!쎈 이슈]
방탄소년단 진 인스타그램 허그회 중 방탄소년단 진에게 뽀뽀를 한 팬이 고발을 당한 가운데 경찰이 내사에 착수했다. 18일 서울 송파경찰서는 진에게 뽀뽀를 시도해 성추행 의혹이 불거진 부분과 관련해 입건 전 조사(내사)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14일 허그회 중 진에게 기습 뽀뽀를 시도한 팬들을 성폭력 처벌법 위반 혐의로 수사해달라는 고발장이 접수된
- OSEN
- 2024-06-18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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