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 계약은 글쎄..." 의도적 시간 끄는 토트넘, 손흥민 괴롭다→PSG+뮌헨+α '숱한 이적설' 원인
토트넘이 손흥민(32)과 장기 재계약을 두곤 의미 있는 대화를 하지 않았단 소식이다. '레전드 대우'는 없을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글로벌 매체 ‘ESPN’은 18일(한국시간) “토트넘은 재정적 공정성 규정을 잘 지켜 투자 여력이 충분하다. 문제는 올 시즌 뒤 계약이 끝나는 손흥민의 미래다. 물론 토트넘이 가진 1년 연장 옵션으로 일단 (그가 갑자기 이탈
- OSEN
- 2024-12-20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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