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의 여왕' 김수현 가고 '선재 업고 튀어' 변우석 왔다 [Oh!쎈 레터]
'눈물의 여왕' 종영 이후 김수현을 보내준 드라마판 여심이 '선재 업고 튀어' 변우석에게 튀었다. '로코 남신' 타이틀을 차지한 배우 변우석을 향한 관심이 폭발적으로 치솟고 있다. "약속의 8회!". 지난달 30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약칭 '선업튀') 8회를 향한 드라마 팬들의 외침이다. 극 중 남자 주인공 류선재(변우석 분)와 여
- OSEN
- 2024-05-02 1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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