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리엄, 스나이퍼로 깜짝 변신 '눈은 반대로 감아야 했는데…' [in스타]
샘 해밍턴 아들 윌리엄이 귀여운 스나이퍼로 변신했다. 지난 21일 윌리엄 인스타그램에는 "자세만 봤을때는 완벽한 스나이퍼~ 하지만 자세히 보면 눈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이 올라왔다. 게재된 사진에는 장난감 총을 들고 늠름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윌리엄의 모습이 담겼다. 깜찍한 스나이퍼가 된 윌리엄이다. 자세부터 남달랐다. 윌리엄은 오른쪽 다리를 꿇은
- 엑스포츠뉴스
- 2020-01-22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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