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상진♥’ 김소영, 마당 있는 외가 방문 “조심하다 보니 8개월째 집에만 있던 딸”[Oh!마이 baby]
방송인 김소영이 딸과의 첫 외출을 인증했다. 김소영은 지난 30일 자신의 SNS에 “조심하다 보니 태어나서 8개월째 집에만 있는 아가”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오늘 처음으로 외할머니댁에 다녀왔어요. 신기한 바깥 세상 + 드디어 후추와 만남에 눈 휘둥그레”라며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서 김소영은 딸을 품에 안고 집 마당에서 강아지와 함께 여유로운 시
- OSEN
- 2020-05-31 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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