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영란 “딸, 2학기 학교 처음 가는 날 감격스러워..학교 밥이 맛있다고”[Oh!마이 baby]
방송인 장영란이 첫째 딸의 등교에 감격했다. 장영란은 24일 자신의 SNS에 “굿모닝. 2학기 되서 첫 학교 가는 날. 감격스럽네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엄청 설레여 하는 딸. 학교를 매일 매일 가고 싶다는 딸. 학교 밥이 너무 맛있다는 딸. 그래 맛있게.. 아니 재미있게 즐겁게 조심히 잘 다녀오렴”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그러면서 “셀카 삼매경. 니
- OSEN
- 2020-09-24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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