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 며느리' 최정윤, 딸 등원 전 풀밭서..박진희 "너무 예뻐" [Oh!마이 Baby]
배우 최정윤이 사랑스러운 딸에게 따스한 마음을 보냈다. 최정윤은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등원전 행복한 하루보내~”라는 메시지와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에서 최정윤의 딸은 풀밭에 쪼그리고 앉아 풀을 보고 있다. 최정윤은 딸이 유치원에 가기 전 자연과 함께 있는 모습을 카메라에 담아 흐뭇함을 더했다. 보는 이들마저 절로 힐링이 되는 따스한 컷이
- OSEN
- 2020-09-24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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