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희라♥' 최수종, 21살 딸과 이런게 가능하다니…커플룩 입고 산책 부녀
배우 최수종이 딸 윤서와 근황을 전했다. 최수종은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랑스럽고 마음이 예쁜 딸, 최윤서씨와의 가을 어느 날. 커플룩 산책"이라며 영상을 올렸다. 공개된 영상에는 똑같이 검은색 상하의로 맞춰 입은 딸과 최수종이 다정하게 걷고있는 뒷모습이 담겼다. 특히 2000년생으로 21살인 딸은 뒷모습까지 엄마 하희라와 똑같아 눈길을 사로잡았고,
- 스포티비뉴스
- 2020-11-27 12:21
- 기사 전체 보기